[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가수 혜이니가 '초경량 가수'다운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혜이니는 21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LOVE007'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혜이니는 핑크색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37kg 몸무게에 팔목은 3인치로 알려져 '초경량 가수'에 등극한 바 있다.'LOVE007' 무대에서는 발레동작을 포인트로 한 안무동작들이 눈길을 끌었다. 8명의 댄서 사이에서 혜이니는 유독 발랄한 동작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이날 방송에는 엑소(EXO), 효린, 용준형, 시크릿, 티아라, 빅스, 나인뮤지스, M.I.B, 히스토리, 크레용팝, 앤씨아, 대국남아, 혜이니, 테이스티, 제이워크, 베스티, 케이 헌터, 주비스, 왓썹, 딕펑스, 팀버(TIMBER), 러시(Lush), TREN-D 등이 출연했다.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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