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아이나비 연말 42% 보상판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내비게이션 전문기업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오는 27일까지 최대 42%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보상판매 대상은 아이나비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아이나비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전 제품이다. 단 블랙박스 반납 시 블랙박스만 구매 가능하고, 내비게이션을 반납 하면 전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다.사용 중인 제품을 반납하면, 최신 제품을 최대 42%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주요 모델 별 보상판매 가격은 ▲아이나비 마하2 AIR 내비게이션(16GB)이 22만9000원 ▲ 아이나비 큐브 내비게이션(16GB)이 34만1000원 ▲아이나비 FXD900 마하 블랙박스(16GB)가 24만9000원 ▲ 아이나비 큐브 내비게이션(32GB)과 아이나비 FXD900 마하 블랙박스(32GB) 세트가 63만9000원이다. 접수는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반납·수령은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가능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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