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속 돈다발…'차 튜닝하다가 횡재'

▲중고차 속 돈다발(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고차 속 돈다발'이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해외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중고차 속 돈다발'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중고로 구입한 차량을 튜닝하기 위해 자동차 앞 문짝을 분리해 뜯자 검은 색 가방이 발견됐다. 그 가방 안에는 10달러짜리 지폐뭉치가 들어있었다. 중고차 속 돈다발 발견에 네티즌들은 "중고차 속 돈다발, 전에 쓰던 차 주인도 모르는 돈인가?", "중고차 속 돈다발, 무슨 돈이었을까", "중고차 속 돈다발, 횡재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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