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를 바꿀 융합-바이오IT’ 주제로 9일 남부대학교"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9일 오후 1시30분 남부대학교 협동관에서 제15회 광주융합기술아카데미를 열고 바이오IT 융합분야의 정보를 교류한다. 광주시 주최, 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 주관, 남부대학교와 전자신문 후원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바이오IT 융합기술에 관심있는 연구원, 학생, 공공기관 임직원, 교수, 기업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미래를 바꿀 융합-바이오IT’를 주제로 창조경제의 미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 융합의 비전과 핵심전략을 다룬다. 제1부 바이오IT 산업과 LED융합, 제2부 창조경제와 바이오IT 융합 한의 의료기기 개발, 제3부 농작물 신호기작 융합기술 등 총 3부로 나눠 남부대학교 남부대 박정숙 교수, 한의학연구원 김재욱 의공학기술개발그룹장, 순천대 박기영 교수가 강연한다.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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