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쌍용차는 지난달 1만4092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지난 10월보다 1.1% 줄었지만 전년 동기보다는 17.9% 증가했다. 내수는 6540대, 수출은 7415대를 기록했다. 반조립제품(CKD)은 137대가 팔렸다.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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