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치어스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하희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치어스 임직원들은 이날 김장 속을 준비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며 추운 겨울을 대비해 아동복지시설에 필요한 난방기름과 함께 과자와 음료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정한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통해 치어스의 동반성장이라는 경영이념을 살리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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