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동아원은 한국제분에 대해 1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51% 규모로, 보증기간은 2014년 11월25일까지다.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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