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이트레이드 전문가클럽'의 공개방송을 2주 동안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25일부터 내달 6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이트레이드 전문가클럽은 추가비용 없이 투자전문가로부터 투자가이드를 받을 수 있는 투자컨설팅 방송이다. 라이브방송·VOD, 온오프라인 강연, 투자전략 리포트, 추천종목 포트폴리오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내달 9일 정식 운영을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공개방송은 클럽 가입절차 없이 장중 라이브 방송서비스를 미리 이용해 볼 수 있다.이트레이드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접속만으로 청취가 가능하며 이트레이드증권에서 투자권유대행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염승환 투자전문가와 김병수 투자전문가가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공개방송 청취를 원하는 고객은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의 투자정보 콘텐츠에서 전문가 클럽에 접속만 하면 된다.방송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www.etrade.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문의는 고객만족센터(1588-2428)로 하면 된다.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