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배슬기가 스틸한 컷을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야관문'의 제작진은 최근 배슬기의 섹시한 매력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사진 속은 배슬기가 연기 중인 한 장면이 담겨있다. 극 중 배슬기는 셔츠를 벗으며 블랙 속옷을 노출했다. 특히 그는 앳된 외모와 달리 풍만한 볼륨 가슴 라인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한편 7일 개봉한 '야관문'은 생의 마지막 순간 찾아온 욕망과 사랑 앞에 고뇌하는 말기 암 환자 종섭(신성일 분)과 비밀을 간직한 청순 팜 파탈 연화(배슬기 분)의 사랑을 그렸다.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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