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삼성전자는 25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적당한 가격과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가진 태블릿 제품군을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태블릿 하이엔드 제품을 차별화해 나가는 동시에 매스(대중)태블릿 라인업도 보강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삼성전자는 이 밖에 "(태블릿 시장에서)키즈나 B2B등 다른 시장도 공략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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