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 지난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 39회 주니어 스타일리스트 헤어쇼'에는 수많은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올해로 39회를 맞은 '주니어 스타일리스트 컬렉션'은 최고의 뷰티 전문가를 키워내는 준오 아카데미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준오 아카데미의 커리큘럼을 모두 이수한 주니어 스타일리스트들과 아카데미의 Trend Team이 함께 개발한 2013 F/W 트렌드를 발표하는 무대다.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갖춘 준오헤어 아카데미는 2년 반의 과정을 아카데미와 현장에서 함께 학습하는 인재 사관학교로 명성이 높다.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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