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글의 날을 앞두고 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43개국 174명의 세종학당 외국인 학습자들이 '한국어로 하나 되는 세종학당'을 표어로 각 나라의 전통 의상을 입고 자국기와 태극기를 흔들며 '한국어 사랑'을 표현하는 플래시 몹 퍼포먼스를 갖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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