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배스킨라빈스가 10월 이달의 맛(FOM; Flavor of the Month)으로 다양한 쿠키의 맛을 하나의 아이스크림으로 만나 볼 수 있는 신제품 ‘몬스터쿠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몬스터쿠키는 고소한 맛의 피넛버터 아이스크림과 은은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만나 한층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바삭바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몬스터 쿠키와 달콤함을 더해주는 핑크, 블루 컬러의 알록달록한 미니 초코칩이 듬뿍 들어있다. 피넛버터 쿠키, 오트밀 쿠키, 초콜릿칩 쿠키 등 세 가지 쿠키의 맛이 어우러진 몬스터 쿠키 조각이 씹어먹는 재미와 함께 달콤하고 고소한 맛을 한층 더해준다.가격은 싱글 레귤러 기준 2800원. 한편 ‘몬스터 쿠키’ 출시를 기념해 10월 이달의 맛을 포함한 아이스크림 구매 전 고객에게 몬스터 쿠키를 캐릭터화한 책갈피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증정 기간은 10월 11일부터 소진 시까지. (일부 매장 제외)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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