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클라라가 절필을 선언했지만 트위터로 근황을 알렸다.클라라는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클라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게재된 사진 속 클라라는 자동차 조수석에 탄 채 휴대폰을 만지작거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블라우스 단추가 풀려 있어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클라라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절필 한다더니만 트위터 아직도 하네?", "클라라 근황 반갑다", "클라라 청순하면서 은근 섹시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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