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근황, 녹음실서 앨범 작업 중 '컴백 임박'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브라이언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브라이언 소속사 BYOU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브라이언은 지금 서울 방배동 녹음실에서 작업을 하고 계십니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브라이언은 편안한 차림으로 쇼파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양손에 큐브를 들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한편 '브라이언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브라이언 앨범 빨리 듣고 싶다", "브라이언 반갑네", "브라이언 어딘가 모르게 지쳐 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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