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한국철강협회 철강홍보위원회는 오는 10일까지 사흘간 경기 안성에 있는 너리굴 문화마을에서 철강업체 임직원 자녀 등 초등학교 4~5학년 1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어린이 철강캠프를 진행한다. 현장체험과 철강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철강산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문화공연ㆍ캠프파이어 등을 통해 단체생활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최대열 기자 dychoi@<ⓒ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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