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진, 스크린골프 알바트로스와 파트너십 체결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바이오기업 비티진의 프리미엄 음료 42.195km, 42.195km에너진을 스크린골프장에서 찾아 볼 수 있게 됐다.비티진은 알바트로스 스크린골프 제작사인 씨티지글로벌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비티진은 알바트로스 대리점에 비티진의 신제품 음료인 42.195km와 42.195km 에너진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알바트로스 주최로 스크린 골퍼들이 참가하는 골프대회도 후원할 예정이다.씨티지글로벌의 알바트로스는 스크린골프라는 개념을 처음 사용한 이 분야의 선발 회사로 전국에 1000여개의 대리점이 영업중이다. 최근에는 뛰어난 현실감을 구현한 라이브골프로 골프마니아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정진숙 씨티지글로벌 대표는 "이번 비티진과의 협력으로 골프대회 후원 등 알바트로스 이용 동호인들이 보다 즐겁게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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