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군의 태양' 소지섭 '5년 만에 가벼운 역할..설레고 긴장돼'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배우 소지섭이 기존에 선보였던 모습과 다른 연기 변신에 대해 언급했다.소지섭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진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5년 만에 가벼운 역할을 맡아 설레고 긴장된다"라고 밝혔다.소지섭은 ‘주군의 태양’에서 인관관계를 모두 돈으로 매길 정도로 인색하고 욕심 많은 유아독존 복합쇼핑몰 ‘킹덤’의 사장 주중원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그는 새롭게 선보이게 될 캐릭터에 대해 “건달 역 빼고 수행원을 데리고 다니면서 누구에게 지시하는 역할은 처음 맡았다. 처음엔 어색했는데 이제는 즐기면서 촬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주군의 태양'은 인색하고 오만방자한 남자와 귀신을 보는 능력을 가진 눈물 많은 여자의 영혼 위로 콤비플레이를 담은 '로코믹 호러물'.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 '최고의 사랑' 등을 집필한 홍정은-홍미란 작가와 '찬란한 유산' '검사프린세스' '시티헌터'를 연출한 진혁 PD 호흡을 맞췄다. 소지섭-공효진 등 섭외 0순위 배우들의 의기투합했다.한편 '주군의 태양'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후속으로 오는 8월 7일 첫 방송된다.최준용 기자 cjy@사진=송재원 기자 sunny@<ⓒ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최준용 기자 cjy@대중문화부 사진=송재원 기자 sunn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