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26일 집무실에서 나눔과 기부문화를 이끌어 온 전남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7명은 그동안 3억3000여만 원을 기부해 저소득층과 복지시설, 다문화가정을 지원해 왔다. 사진제공= 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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