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220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현대산업개발은 별내2차 IPARK 수분양자에 대해 22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9.1%에 해당하는 규모다.김혜민 기자 hmee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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