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6일 오후 4시35분 인천공항을 출발한 아시아나항공 소속 OZ214편이 7일 새벽 3시28분(한국시각, 현지 시각 11시28분) 샌프란시스코공항 28번 활주로에서 착륙 중 추락했다. 탑승객 중 데이비드 은씨가 촬영한 사진으로 비상계단을 통해 탑승객들이 탈출하고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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