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제18회 여성주간 기념행사가 도 여성단체협의회장단과 여성단체 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3일 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열렸다. 박준영 도지사와 부인 최수복 여사, 김재무 도의장, 황순요 도 여성단체회장이 ’전남여성의 소망을 담은 꿈의 다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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