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100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대우건설은 고양삼송지식산업센터 수분양자에 10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93%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이달 29일부터 2015년 4월30일까지다. 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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