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엘엠에스는 주가 안정과 투자가치 증대를 위해 우리투자증권과 체결한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연장 기간은 내년 1월 2일까지다. 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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