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우 기자]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은 `전(全)세계인에게 즐거운 게임세상을 제공한다`는 기업 철학을 담은 새로운 BI(브랜드 아이덴티티)작업을 마치고 일반에 공개했다. 새 BI를 통해 선보인 아기공룡 캐릭터는 넷마블의 초창기 캐릭터인 `알리와 마블이`를 리뉴얼 한 캐릭터로, 모바일게임과 PC온라인게임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넷마블 한정민 UX디자인센터장은 2일 "넷마블의 이미지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알릴 수 있도록 캐릭터형 BI로 리뉴얼 한 것이다"라며 "세계를 향해 도전해가는 넷마블의 도전정신과 가장 부합될 수 있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승우 기자 press011@<ⓒ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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