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1146억원 규모 자회사 주식 취득 결정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현대증권은 글로벌 사업영역 확대를 위해 현대증권 싱가포르 자산운용사가 설립한 헤지펀드에 1억달러를 신규투자(Seeding)한 바 있고, 퀀트(Quant) 전략 중심의 헤지펀드로 수학적·통계적 퀀트 모델을 기반으로 아시아시장 상장주식에 투자하기 위해 자회사인 Able Quant Asia Pacific Feeder Fund (T.E.) Limited의 1146억원 규모 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81%에 해당한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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