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원, 한국제분 채무 200억 보증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동아원은 7일 최대주주인 한국제분의 채무 200억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최근 자기자본 대비 11.02%다. 보증기간은 내년 6월 7일까지다. 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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