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광주국제차문화전시회'에서 호평

[아시아경제 김홍재]김대중컨벤션센터 100여명 차 애호가 참석다례시연 및 전통혼례 프로그램 압권 갈채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국제차문화전시회에서 보성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호평을 받았다. 보성군은 지난 17일 열린 한·중·일 명차선정대회에서 입상한 원당제다를 비롯한 14개 업체가 참가하여 차 애호가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특히 보성예명원에서 주최한 다례시연과 전통혼례에는 약 100여명의 관람객이 몰려 우리 차와 전통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다. 김홍재 기자 np0885@<ⓒ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김홍재 기자 khj0885@ⓒ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