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정수기 수출 1위업체인 원봉(대표 김영돈)은 자사의 정수기 브랜드 루헨스가 내달 2일 홈쇼핑 지에스숍(GS SHOP)에서 신제품 '파스퇴르 살균 정수기(WHP-1600/1600S)'를 런칭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루헨스가 홈쇼핑 시장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파스퇴르 살균 정수기는 루헨스가 지난 4월 출시한 제품으로 4단계의 철저한 정수 시스템을 통해 미세한 중금속부터 세균까지 말끔히 정수한다. 파스퇴르 저온살균 기술이 사용됐으며 블랙 앤 화이트 컬러의 조화로운 매치와 곡선미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적용했다. 최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송중기를 전속 모델로 기용했다.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지은 기자 leezn@<ⓒ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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