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영·유아 안심보육 당정협의회가 열렸다. 회의 시작에 앞서 진영(왼쪽부터) 보건복지부장관, 서남수 교육부장관, 김학용 정책위수석부의장, 유정복 안전행정부장관, 김기현 정책위의장등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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