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피앤씨 '시황변동 사유 없다'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현대피앤씨는 23일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발행주권의 현저한 시황변동에 영향을 미칠 사항으로 이미 공시한 사항 이외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중요 공시 대상이 없다"고 밝혔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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