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우 '해외 비중 15%까지 될 필요 있다'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이순우 우리금융지주 회장 내정자는 23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해외사업도 지금 아니면 안 된다는 부분이 있으면 하겠다"며 "지금 해외 비중이 8~9%지만 이를 15%까지 늘려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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