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자전거도로 '용인구간' 14Km 완공

[용인=이영규 기자]전국자전거도로의 용인구간인 성남 탄천변에서 기흥구 고매동을 잇는 14㎞구간이 최종 완공됐다.  경기도 용인시는 기흥구 신갈동 갈천교에서 하갈동 지곡천, 기흥레스피아를 거쳐 기흥호수공원 자전거도로를 연결하는 길이 2.4㎞ 너비 2.4~4m 규모의 자전거도로 조성공사를 지난해 8월 착수해 올해 5월 준공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구간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등의 조성에 용인시는 총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로써 전국자전거도로의 용인시 구간인 수지구 죽전동 탄천(성남시계)에서 기흥구 고매동(화성시계)을 연결하는 총 길이 14㎞구간이 모두 완공됐다.  전국자전거도로 구축사업은 지난 2010년 6월 안전행정부에서 수립한 국가 자전거도로 기본계획에 따라 전국을 연결하는 국가 자전거도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자전거도로 개통으로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 지역 문화관광권역 연계, 지역경제 발전 등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영규 기자 fortun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이영규 기자 fortun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