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라오스 상하수도 개선 종합계획 수립사업’을 추진 중인 한국대표단 단장 환경부 정연만 차관(오른쪽에서 여덟 번째)과 라오스 건설교통부 분찬 씬타봉(오른쪽에서 일곱 번째)차관, 대림산업 김연기 상무(왼쪽에서 두 번째)를 포함한 양국 관계자들이 15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한-라오스 환경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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