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오른쪽)과 이성한 경찰청장이 9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경찰청에서 불량식품 근절 등 국정과제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정승 식약처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촘촘한 감시망을 구축하고 악의적 불량식품사범을 근절할 수 있을 것"이라며 "먹을거리 안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식품·의약품의 안전관리도 한단계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김보경 기자 bkly4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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