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북한 도발시 군사적 대가 치를 것'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이 군사적으로 도발할 경우 "반드시 대가를 치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박 대통령은 미국 시간 6일 오후 뉴욕에서 가진 CBS와의 인터뷰에서 "(연평도 포격, 천안함 폭침과 같은)소규모 공격을 '도발'이라 간주하고 군사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예, 반드시 대가를 치르도록 할 것입니다"라고 답했다.워싱턴=신범수 기자 answ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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