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LPG 페스티벌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E1은 LPG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담은 '러브(Love), 피플(People), 그린(Green)’ 캠페인의 TV광고 방영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에서 LPG캠페인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E1은 LPG 각 알파벳에 러브(Love), 피플(People), 그린(Green)의 의미를 담아 일상생활 속에서 LPG가 가진 사랑과 온기, 사람들 사이의 교감 그리고 환경에 대한 가치를 자사 모델 김연아 선수와 함께 한 편의 드라마처럼 표현했다.E1은 또 캠페인 광고 방영과 함께 LPG에 대한 가치를 고객들에게 직접 체험하게 하기 위한 충전소 사은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 다음달 30일까지 E1 LPG 페스티벌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100% 당첨되는 '1000 포인트의 특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1000 포인트의 특권은 E1오렌지 카드 우수회원이라면 누구나 오렌지포인트 1000 포인트를 차감 후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는 소치 피겨대회 관람권, 2등(10명)에게는 1백만 오렌지포인트, 3등(21명)에게는 김연아 아이스쇼 관람권을 증정한다. E1 관계자는 "LPG를 단순한 연료가 아닌 대한민국 구석 구석에서 묵묵히 일하며 대한민국을 움직여 온 LPG고객의 삶의 가치와 의미로 표현했다"며 "삶의 에너지로써의 LPG의 의미를 고객들과 교감하고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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