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스웨덴의 자동차업체 볼보가 1분기 영업이익이 4억8200만크로나로 집계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5일 전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16억3000만크로나에 훨씬 못 미치는 실적이다. 이 기간 볼보의 판매는 583억크로나로 전년동기대비 25% 줄었다. 지연진 기자 gy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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