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걱정과의 전쟁 TV광고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메리츠화재가 '걱정과의 전쟁' TV광고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날부터 시작되는 메리츠화재 CF광고 ‘걱정과의 전쟁’편은 '걱정 끝, 즐거운 보험 시작'이라는 메시지로 고객의 걱정을 줄이고 즐거움을 드리는 보험회사의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제작됐다. 영화 ‘범죄와의 전쟁’을 패러디해 주인공들로 분장한 걱정인형들이 등장하면서 걱정을 없애기 위한 비장함을 느와르적 요소를 가미해 재미있게 표현했다. 메리츠화재는 다음달 5일까지 20일간 ‘메리츠 걱정과의 전쟁’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오는 5월 9일 걱정인형 사이트를 통해 발표되며 진행방법은 메리츠걱정인형 사이트 접속 후 이벤트 참여 버튼을 누르면 된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최일권 기자 igchoi@ⓒ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