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친애저축은행은 8일 사당동지점을 7호선 이수역 6번 출구 구산타워 2층으로 이전하고, 지점명을 '이수역지점'으로 변경한다고 한다. 이수역지점은 전철역 바로 앞에 위치해 고객님들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쾌적하고 안락한 시설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점이전과 더불어 친애저축은행은 자동화기기(ATM)기기, 무인대출기 등 새로운 서비스를 빠른 시일 내 선보이고자 준비 중에 있다. 노미란 기자 asiaro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노미란 기자 asiaroh@<ⓒ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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