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해외 출장 석달만에 귀국(1보)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김민영 기자]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6일 일본에서 김포공항으로 전용기를 이용해 귀국했다. 이 회장은 지난 1월 11일 건강상의 문제로 요양을 위해 하와이로 떠난 뒤 일본과 하와이를 오가며 셔틀 경영을 펼쳤다. 이 회장의 귀국은 총 86일만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김민영 기자 argu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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