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325억원 규모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 결정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삼천리는 계열회사인 에스파워의 자본확충을 위한 유상증자 참여를 위해 325억원 규모의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을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9%에 해당하는 규모다.진희정 기자 hj_j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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