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 파블로 로쏘)는 내달 19일까지 4주간 크라이슬러·지프(Jeep) 고객을 대상으로 2013 스프링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전문 테크니션들이 첨단 진단 장비인 ‘와이텍'(wiTECH™)을 이용한 차량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또한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모든 유상 수리 고객을 대상으로 크라이슬러의 순정 부품인 모파(Mopar®) 브랜드의 전 부품과 타이어를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모파 브랜드의 캐리어 및 고무매트 그리고 지프 브랜드 액세서리 컬렉션, 테디베어 컬렉션 구입시에는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파블로 로쏘 대표이사는 “완연한 봄과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이하여, 황사현상과 정기 정비 소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고장을 예방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며, “무상 점검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드라이빙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크라이슬러 스프링 서비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서비스 센터나 고객지원센터 (080-365-2470)에 문의 하면 된다.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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