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 = “감사일정 지연으로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르네코 = 관리종목 지정사유 발생으로 장종료까지 주권매매 정지◆한진피앤씨 = “감사일정 지연으로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피에스엠씨 =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지앤에스티 = “감사일정 지연으로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일야 =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모린스 = “감사일정 지연으로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엠텍비젼 = 감사의견 거절◆디에스 = 감사의견 거절 ◆룩손에너지홀딩스 = “자료제출 지연 등으로 감사보고서 지연"◆네오퍼플 = 지난해 회계연도에 대한 감사의견 거절 ◆마이스코 = 지난해 회계연도에 대한 감사의견 거절 구채은 기자 fakt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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