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이어 영국, 홍콩에서도 마케팅 활동 돌입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삼성전자는 지난 4일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를 시작으로 영국 피카딜리 서커스, 홍콩 구룡반도 하코트앤파이오니어 빌딩에 '차세대 갤럭시가 준비됐다(BE READY 4 THE NEXT GALAXY)'는 내용의 대형 광고판을 설치하며 차세대 갤럭시에 대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오는 14일(현지시간) 오후 7시 미국 뉴욕 라디오 시티 뮤직홀에서 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S4를 공개할 계획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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