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찾아가는 도립도서관 책책빵빵 출범식이 8일 오전 무안군 삼향읍 전남도립도서관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이동도서관에서 동화책을 읽고 있다.
책책빵빵은 중형버스를 개조한 이동도서관으로 1200여 권의 장서와 프로젝트 및 스크린을 갖추고 도내 섬, 산간, 오지 주민들을 찾아 도서대출, 책 읽어주기, 영화상영 등을 실시하게 된다. 사진제공=전남도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