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남녘의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6일 전남 보성군 미력면 들녘에서 노부부가 봄 감자를 파종하고 있다. 지금 파종하는 보성산 황토감자는 5월말부터 수확한다. 기후와 토질이 적합하여 병충해가 없고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되고 있어 농가의 고소득 작물이자 소비자들의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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