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새로 단장한 남산도서관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5개월에 걸친 시설 개·보수공사를 마친 남산도서관이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5일 서울 용산구 남산도서관에서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새로 단장한 남산도서관은 야외공간에 도토리문고를 설치하고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준비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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