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UV 뮤지가 의외의 인맥을 과시했다. 뮤지는 27일 오후 방송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제 동서가 니콜라스 케이지다"라며 "제 친척과 혼인관계니 매제가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앨리스 케이지와 6촌 관계다"라며 "앨리스 케이지 아버지가 양복 주머니에서 신문을 꺼내시더니 니콜라스 케이지 사진을 보여 주시더라"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낸시랭, 샘 해밍턴, UV 뮤지, 인피니트 성규가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황원준 기자 hwj1012@<ⓒ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황원준 기자 hwj1012@ⓒ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