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27일 해외패션관을 리뉴얼 오픈하고 120여개의 해외패션브랜드를 선보였다. 특히 루이비통, 에르메스, 까르띠에 등 브랜드는 국내 백화점업계 최대 규모 매장을 갖췄다. 또한 ‘위블로’, ‘오데마피게’, ‘예거르꿀뜨르’ 등 10개 명품 시계브랜드 추가, 명품 시계존을 강남 상권 최대 규모로 구성했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리뉴얼을 기념해 2억원대의 ‘오데마피게’의 ‘쥴스 오데마 서울 에디션’시계도 선보였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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